요즘 임플란트를 위해 병원을 내원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그때마다 임플란트의 수명과 그 비용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않고 있는데, 시술비용에 대한 정산내용이 제 각각이라 결과에 대해 불신하고 있는 환자들이 늘고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임플란트를 시술받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를 원하지 않으며 수술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선호하고 있다. 먼저 임플란트를 시술 받기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는 전문성과 안정성 그리고 만족도라고 강남역 코코넛치과 박연호 원장은 이야기했다.

임플란트는 시술받고 나면 최대 30년 이상을 안정적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가에서 시술받는 것을 권장한다.

박연호 원장은 "임플란트의 경우 임플란트 주변 뼈의 상태를 평가하면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지속가능한지 여부를 파악할 수가 있으며 이 기준을 통과한 임플란트는 건강상의 큰 문제가 없는 한 20~30년은 거뜬하게 유지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임플란트 주변의 뼈 소실에 따른 재 시술의 경우 처음 시술 할때 보다 훨씬 까다로우며 원인을 파악해 보안하면서 시술해야 하기 때문에 2배, 3배 노력하는 의료진의 실력과 자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과연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는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강남역 임플란트 병원 코코넛치과 박연호 원장은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를 선택할 때 최대한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병원을 골라야 한다. 체계적인 진단과 정확한 시술, 장기적인 관리와 정확한 검진이 중요하며 성공할 확률과 실패할 확률이 어느 정도인지 미리 파악하여 시술을 할 때와 시술 후 문제발생시 얼마나 실수 없이 대처하는가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의료진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임플란트 시술은 수술과 보철물을 장착하는 두 가지의 방법으로 진행된다. 특히 임플란트 시술을 고민중이라면 각 분야별 협진체계가 갖추어져 있으며 최첨단 장비를 갖춘 전문의 병원을 선택하는것이 좋다. 면밀하고 세밀한 진단이 핵심과제인 만큼 환자의 치골상태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할수있는 디지털임플란트와 같은 장비가 구비되어 있는지 여부도 알아 본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박연호 원장은 "임플란트는 잇몸 뼈에 심는 임플란트의 뿌리부분과 치아역할을 하는 보철물에 대한 전문 지식을 보유한 의료진이 시술해야 실패가 없다. 보철치료에 대한 전문성과 임상 케이스가 많은 의료진일수록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가 있다. 객관적인 지표는 홈페이지 내의 실제 환자 세례나 작성된 후기 등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성공적인 임플란트 결과를 얻고 싶다면 반드시 체크하길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코코넛치과는 다양한 임플란트 시술을 하고 있으며 3D 디지털임플란트 장비를 갖추고 있어 전문성을 갖춘 병원이라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코코넛치과에서는 임플란트 및 치아교정과 심미보철, 지르코니아시술, 일반보철, 틀니 등 모든 치아치료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

디지털임플란트 시술은 식립 위치 선정부터 보철물 제작까지 디지털 방식을 사용해 시술하는 방식으로, 보다 정밀하고 세밀한 진료가 필요할 때 추천한다. 3D영상을 분석해 사람의 손으로 완벽하게 채우기 어려운 공백까지 채울 수 있다. 최적의 위치에 최적형태의 임플란트를 미리 시뮬레이션 한 후, 수술가이드와 보철물을 미리 만들어 수술 즉시 보철물을 장착하는 환자 맞춤형 방식이다.

특히 고령환자들이나 치아 전체가 없는 환자들에게 권장되는 방식이 디지털임플란트이다. 정밀함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하여, 3D 스캐너 촬영을 통해 가장 좋은 식립 위치를 정하여 자연치아처럼 잘 맞는 임플란트를 심을수 있다. 디지털 임플란트 수술 소요시간은 보통 한 개 식립시 40분 이내이며, 추가적인 뼈 이식이나 식립 위치에 따라 차이가 생길 수 있다.

디지털 임플란트의 장점은 최적의 시술 부위를 확인하여 절개 부위를 최소하기 때문에 부작용 및 통증을 크게 줄이고 빠른 회복이 가능하며, 환자의 수술시간을 줄인 만큼 간염, 붓기, 통증, 출혈이 적어 수술적 부담감을 낮출수 있는데 효과적이다.

강남역 임플란트치과 박연호 원장은 "가장 적합한 보철물 형태 및 교합 제작 등 전문 치료시스템을 구비하고, 임플란트에 대한 전문 지식을 보유한 의료진인가를 알아보아야 한다."라고 한번 더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