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액은 978억원으로 이중 CJ대한통운의 실투자 금액은 약 70% 수준이다.
회사 측은 “향후 베트남 내 전국 네트워크 및 높은 브랜드 파워를 활용해 현지 보관·배송 사업에 진출하고, 진입 장벽이 높고 성장성이 담보된 베트남 내륙 수로 및 남북간 연안 운송 사업에 진출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소연 기자 syki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