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용품 전문기업 제너럴네트는 요실금 치료기 닥터레이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가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0일까지 지앤코스 스토어팜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해당 기간에 닥터레이디를 구매하면 선착순 20명에게 쿠작 카이만 핸드백세트와 롤로이온스팀헤어세터를 증정한다. 

제너럴네트 관계자는 “국내 여성의 상당수가 요실금으로 고생하고 있다. 시중에 판매 중인 이지케이나 닥터레이디 등의 요실금 치료기를 사용하는 것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레이디는 신체접촉 휴대용 치료기로 기술 특허를 획득한 요실금 치료기다. 본체 패드와 프로브로 구성돼 있으며, 프로브는 직접적으로 골반저근을 자극하고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주변 근육에 탄력을 줘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준다.

또 속옷에 착용하는 본체 패드는 근육통 완화를 돕고 크기가 작아 외출 시에도 휴대가 가능하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