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생리대 부작용 논란 깨끗한나라, 식약처 발표에 상승

김소연 기자
입력일 2017-09-29 09:19 수정일 2017-09-29 09:19 발행일 2017-09-29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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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릴리안’ 유해물질 검출로 논란이 됐던 깨끗한나라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1차 조사결과로 상승세다.

29일 오전 9시7분 현재 깨끗한나라는 전날보다 3.08% 오른 4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에 대한 1차 조사결과 생리대 총 666품목과 기저귀 10품목이 모두 인체에 위해하지 않은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김소연 기자 syki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