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윤 보강기술㈜ 대표이사(64·사진)가 지난 22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대한토목학회·한국지반신소재학회 부회장, 전문건설협회 중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오는 11월 1일부터 2021년 10월 31일까지다. 김 회장은 “화합과 소통의 뿌리 위에 공정하고 투명한 협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gaed@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