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지수 높은 가을철, 외출 30분 전 자외선 차단제 필수

유원석 기자
입력일 2017-09-22 10:06 수정일 2017-09-22 10:06 발행일 2017-09-23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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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2일(금)_리블루사진

가을로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기미, 주근깨, 잡티 등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가을엔 여름보다 야외활동이 늘지만, 여름보다는 햇볕이 약하다고 생각해피부관리에 소홀해 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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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가을 자외선은 여름만큼이나 강력하다. 태양 고도가 낮아지는 가을에는자외선의 지표면 반사 양이 많아 자외선 세기가 오히려 여름보다 강해 가을볕에 피부가 그대로 노출되면 기미, 잡티등의 색소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가을철 야외활동 시에는 여름만큼이나 자외선 차단제를 잊지 않고 챙겨야 한다.선크림은 외출 30분 전 바르는 것이 좋으며, 2~3시간에한 번씩 덧발라줘야 지속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데 문제가 없다.

피부과 전문의 임이석 원장(현 임이석테마피부과 대표원장)20여 년의 노하우와 지식을 담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케어놀로지(Carenology95)의 자외선 차단제 ‘3-Active DefenseSun Cream(쓰리 액티브 디펜스 선크림)은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자랑한다.

피부에 다스크팟과 광노화를 일으키는 UVA/UVB를 강력하게 차단하고, 특허성분 세피캄과 센텔라아시아티카로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회복.재생시키는기능을 갖고 있다.

특히 메인 원료로 사용된 세피캄(SEPICALMTM)은 자외선으로부터스스로를 보호하는 수련꽃 추출물과 단백질 보충제인 지질 아미노산이 만나 만들어진 천연 단백질 복합체로 UV 데미지로인한 피부 손상 회복에 효과적이며, 이미 미국과 유럽 등에서 임상을 거쳐 특허를 획득해 그 효능을 입증받았다.

임이석 원장은쓰리 액티브 디펜스 선크림은 에어-(Air-Fit) 포뮬러로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에 밀착되어 끈적임이없고, 발림성이 좋아 백탁이나 번들거림이 없어 여러 번 덧발라도 밀리지 않는다사용감 때문에 선크림 바르는 것을 꺼려했던 분들도 사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케어놀로지쓰리 액티브 디펜스 선크림 EWG 그린 등급의 성분들로 이루어져 있어 눈시림이 없으며, 피부에 유해한 인공 향료, 인공 색소 등은 첨가되지 않았다. 또한 여드름 유발 물질을 제외한 논-코메도제닉으로 피부 무자극 인증을받아 남녀노소, 민감성 피부까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케어놀로지의 ‘3-Active Defense Sun Cream(쓰리액티브 디펜스 선크림)’은 임이석테마피부과와 케어놀로지 홈페이지, 롯데닷컴, 신세계몰, 스킨알엑스 등의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