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11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1.25% 내린 3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력은 사흘째 하락세다.
이날 한국전력은 개장직후 3만9400원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다시 썼다.
한국전력 주가가 4만원을 밑돈 것은 2015년1월20일 이후 처음이다.
김소연 기자 syki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