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전력, 2년8개월만에 4만원 밑으로

김소연 기자
입력일 2017-09-20 09:15 수정일 2017-09-20 09:15 발행일 2017-09-20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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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4만원 아래로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20일 오전 9시11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1.25% 내린 3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력은 사흘째 하락세다.

이날 한국전력은 개장직후 3만9400원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다시 썼다.

한국전력 주가가 4만원을 밑돈 것은 2015년1월20일 이후 처음이다.

김소연 기자 syki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