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아시아는 지난해 9월 변 전 대표를 업무상 횡령혐의로 수사당국에 고소했다.
회사 측은 변 전 대표의 횡령액이 총 20억6000만원으로 2015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13.58%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김소연 기자 syki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