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포토] 수지무한돌봄 네트워크센터, 제 3차 통합 사례회의 개최

양윤모 기자
입력일 2017-09-01 09:39 수정일 2017-09-01 09:39 발행일 2017-09-0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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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무한돌봄 네트워크팀이 지난 30일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에서 사례관리 유관기관 개 15기관, 19명의 각 분야의 실무자들이 참석한 통합 사례회의를 개최해 사례대상자의 문제해결을 위한 서비스 내용을 협의하고 연계방식을 조정했다.
제 3차 통합사례회의
제3차 통합사례회의

통합 사례회의는 수지 네트워크센터와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진행하는 민.관 복지 실무관 및 담당자들이 사례관리를 진행함에 있어 대상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중복 및 누락을 방지하고 더 나은 해결방안을 찾고자 모여서 논의하는 회의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 및 정신질환 외에도 경제, 의료, 돌봄, 장애, 일상생활유지, 가족관계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자 가정의 2사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각 기관과 사례관리 진행 사항을 공유하고 대상자의 문제해결을 위해 대책을 논의해 각 관련 기관에서 서비스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사례관리 진행상황도 점검했다.

제 3차 통합사례회의 관련 사진2
제 3차 통합사례회의

수지무한돌봄 네트워크센터에서는 각 기관에서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담당자들과 함께 사례대상자의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협의와 조정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으며, 앞으로 사례대상자의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수시.격월 1회 이상 통합 사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지무한돌봄 네트워크센터 한임영 사회복지사는 “여러 사례관리 기관의 전문가와 함께 사례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께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여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말했다.

양윤모기자 yy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