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주식담보권자인 경남은행의 요청으로 최대주주의 소유주식 134만2666주(지분율 17.81%)에 대한 매각 일정 변경을 창원지방법원에 신청해 허가를 얻었다고 통보받았다”며 “재공시 기한 이내 구체적인 변동사항이 있으면 즉각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소연 기자 syki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