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깨끗한나라, 생리대 부작용 논란에 신저가 기록

김소연 기자
입력일 2017-08-23 09:25 수정일 2017-08-23 09:25 발행일 2017-08-23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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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가 ‘릴리안생리대’ 부작용 논란으로 52주 신저가 기록을 경신했다.

23일 오전 9시18분 현재 깨끗한나라는 전날보다 3.47% 내린 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4380원까지 내리면서 신저가 기록을 경신했다.

깨끗한나라는 일부 소비자들이 부작용으로 인해 집단소송도 준비하고 있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제품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syki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