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식품은 송모 씨 등 6인이 제기한 신주식배정이행 청구소송 2심에서 패소하자 이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원고들의 상고 제기에 대응해 상고기각 판결을 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syki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