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2016 한국서비스대상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은 고객만족경영부문에서 5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한 기관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동부화재는 현재 ‘고객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글로벌 보험금융그룹’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행복약속365’라는 SI를 선포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행복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은 “전 임직원이 합심해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혁신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보험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나리 기자 nallee-babo@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