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금융감독자 연수 과정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6개국 금융감독기관의 중견 직원 42명이 참석해 금융 IT 관련 감독 방안을 논의한다.
금감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감독기관 간 네트워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