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1조3120억원으로 1.4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31억원으로 15.68% 줄었다.
자회사인 부산은행의 1분기 영업이익은 1168억원으로 15.5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892억원으로 16.32% 줄었다.
반면 매출액은 7666억원으로 0.42% 늘었다.
경남은행은 영업이익이 7.81% 증가한 958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934억원과 767억원으로 1.53%, 5.89%씩 감소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