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거나 매매계약을 체결한 고객은 한국인과 중국인 모두 신청할 수 있다.
공상은행은 출시를 기념해 7월 31일까지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금리는 우대금리를 모두 포함해 최저 연 2.49%를 적용한다.
중국공상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인 고객과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의 편의를 위해 특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