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전자, "제품 프리미엄 위주 개편해 환율 영향↓"

전경진 기자
입력일 2016-04-28 17:08 수정일 2016-04-28 17:08 발행일 2016-04-28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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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LG전자는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컨퍼런스 콜에서 “제품을 프리미엄 위주로 개편하다보니 환율 등에 영향은 이전보다 덜 하고 현재는 미미한 수준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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