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1.4%에서 1.2%로 하향 조정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금융통화위원회가 끝난 뒤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을 이렇게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나리 기자 nallee-babo@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