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는 우버의 O2O(온·오프라인 연계)플랫폼과 국민카드의 금융서비스를 결합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연계 카드상품을 개발하는 등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우버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승객과 차량을 연결시키는 택시예약 서비스 기업이다. 전세계 68개 국가, 400여개 도시에서 서비스 중이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