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김희건 부사장 퇴임

장애리 기자
입력일 2016-03-31 18:20 수정일 2016-03-31 18:20 발행일 2016-03-31 99면
인쇄아이콘
우리카드는 김희건 부사장이 3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카드 출신의 영업통으로 알려진 김 부사장은 2013년 우리은행에서 분사한 우리카드의 초대 마케팅 총괄을 맡아 대표상품인 ‘가나다 시리즈’ 등의 출시를 주도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