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출신의 영업통으로 알려진 김 부사장은 2013년 우리은행에서 분사한 우리카드의 초대 마케팅 총괄을 맡아 대표상품인 ‘가나다 시리즈’ 등의 출시를 주도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