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세돌, "지난 패배 충격 대국 중단시킬 수준은 아니었다"

전경진 기자
입력일 2016-03-13 18:46 수정일 2016-03-13 18:46 발행일 2016-03-13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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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은 “지난 패배에서 충격은 있었지만 대국을 중단 시킬만큼 아니었다”며 “즐거웠고 내상을 입을 정도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전경진 기자 view@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