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65억원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전경진 기자
입력일 2016-03-11 16:55 수정일 2016-03-11 16:55 발행일 2016-03-1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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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는 계열사 도이치파이낸셜이 산은캐피탈로부터 50억원을 차입하는 것에 대해 6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4%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1일까지다.

한편 이번 채무보증으로 도이치모터스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1235억7789만6000원이 된다.

전경진 기자 view@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