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이승호 사외이사 신규 선임

전경진 기자
입력일 2016-03-11 15:54 수정일 2016-03-11 15:54 발행일 2016-03-1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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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이승호 법무법인 율촌 고문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임기는 3월 11일부터 2019년 3월 10일까지다.

현대모비스의 이사총수는 9명이며 이중 사외이사는 5명이다.

전경진 기자 view@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