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친환경 천연물 살균제이므로 환경오염, 인체독성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분말수화제 제형은 보관이 용이하고 필요시 원하는 희석배수로 희석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효성오앤비는 이 기술을 활용한 ‘병자바’를 출시할 예정이다.
전경진 기자 view@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