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자금 안정성 확보 및 원활한 영업지원을 위해 40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단기차입은 기업어음으로 2000억원, 금융기관 차입으로 2000억원이다.

이에 단기차입금 합계는 4조4600억원에서 4조8600억원으로 증가했다.

전경진 기자 view@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