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후, 김경민 사외이사 중도퇴임

전경진 기자
입력일 2016-03-08 15:55 수정일 2016-03-08 15:55 발행일 2016-03-08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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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후는 2017년 12월 22일까지 임기인 사외이사 김경민이 중도퇴임한다고 8일 공시했다.

김경민 퇴임 후 사외이사총수는 2명이며 이사총수(7명) 대비 사외이사비율은 28.6%다.

전경진 기자 view@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