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최근 아셀렉스 신약 해외수출계약 성공으로 해외투자자들의 관심이 증대함에 따라 향후 매출계획 및 혁신신약 파이프 라인에 대한 해외투자자들의 이해를 제고시키고 투자를 유도하고자 한다”고 설명회 개최 목적을 밝혔다.
이번 설명회의 후원기관은 일본 노무라증권이다.
전경진 기자 view@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