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주액은 매출액 대비 20.99%다. 두산건설의 최근 매출액은 2조3638억원이다.
최근매출액은 2014년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산정됐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은 PF대출 연대보증이 없으며, 분양률과 관계없이 공사 진행률에 따라 대금을 수령하는 단순 도급공사다”고 밝혔다.
전경진 기자 view@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