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조지아주 경선서 50% 득표

전경진 기자
입력일 2016-03-02 10:21 수정일 2016-03-02 10:21 발행일 2016-03-02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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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현재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후보가 조지아주 경선에서 50%의 득표를 기록하고 있다.

조지아주 경선은 ‘승자독식체제’로, 경선 승리자가 76명의 대의원 표를 모두 가져간다.

전경진 기자 view@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