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은 1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자신의 지역구 버몬트에서 승리한 후 지지자들에게 감사 연설에서 “집(버몬트)에 있기 좋은 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샌더스는 버몬트 상원의원이다.
전경진 기자 view@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