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생명보험 등 KB금융 계열사들이 출자하는 벤처펀드로, 운용은 KB인베스트먼트가 맡는다.
주요 투자 대상 업종은 차세대 성장산업인 IT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바이오·헬스케어, 핀테크 분야다.
KB금융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벤처펀드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