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20일부터 시작한 이 서비스는 금융전문가가 사회초년생, 주부, 노인 등 서민층을 대상으로 부채관리, 저축·투자, 위험관리, 생활 관련 세금, 노후준비 등에 대해 1대1로 상담해 준다.
PC 상담은 금융소비자보호처 홈페이지(http://consumer.fss.or.kr)의 금융자문서비스 온라인 상담코너에서, 모바일 상담은 금융자문서비스 모바일 홈페이지(http://fss1332.modoo.at)에서 각각 이뤄진다.
평일 상담이 어려운 사람을 대상으로 토요일인 오는 27일 오전 10시10분 서울 서초구 교보타워에서 ‘직장인을 위한 머니 콘서트’를 연다.
참석자는 한국FP협회 사이트(http://goo.gl/aANA39)에서 오는 23일까지 신청을 받아 150명을 추첨해 정한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