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의회에서 이병래 금융정보분석원장과 김영기 금감원 부원장보 등 참석자들은 계좌 실제소유자 확인제도 등 변경된 자금세탁방지 제도를 국민에게 잘 알리면서 부담은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금융정보분석원과 금감원은 긴밀한 업무 협력을 위해 지난달 7일 1차 회의 이후 매달 업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