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미 6개국 FTA 1차 협상 시작으로 중미 국가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는 22일 ‘한-중미 비즈니스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중미측 FTA 협상 수석대표들이 참석하여 유망 진출 분야를 소개하였으며 도화엔지니어링, 한아도시연구소, 한솔 EME 등 우리 기업들이 에너지, 건설, 환경 분야에서의 진출 성공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였다.
강기성 기자 come2kks@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