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플렉서블 OLED는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맞춰 공급해 나가겠다”며 “OLED가 가지고 있는 고화질 제품 성능뿐 아니라 원가경쟁력 개선 중으로 OLED 외부 판매 비중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윤나 기자 okujyn@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