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측은 “추가 도입한 SUHD TV 보급형 라인업이 각 시장 상황에 맞는 탄력적 운영 판매에 최적화됐다”며 “SUHD TV에 지속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고, 그 이상 가치의 새로운 기술 적용 등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준비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윤나 기자 okujyn@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