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경제 심상목 기자 = 금융감독원은 30일 인도네시아 금융업 감독제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편람 개정판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책은 금감원 금융중심지원센터가 내놓은 것으로 국내 금융사들이 진출했거나 진출을 검토 중인 인도네시아 금융제도의 최근 변화상을 담고 있다.
금융회사 및 금융업협회에 이 책을 배포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심상목 기자 ss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