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보증보험은 ‘정책금융 역할재정립 방안’의 후속조치로 해운업 등 경기민감업종에 대한 자금변동성을 줄이고 불황시 경쟁력 유지를 지원히기 위해 설립됐다.
부산에 위치한 이 회사의 자본금은 600억원이며 허가보험종목은 보증보험업(계약상 채무불이행 보험)이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각각 지분 50%씩을 보유하고 있다.
심상목 기자 ss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