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서울병원장 “이건희 회장 관련 특별한 조치 없다”

정윤나 기자
입력일 2015-06-23 11:35 수정일 2015-06-23 12:28 발행일 2015-06-23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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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

브릿지경제 정윤나 기자 =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이 메르스 사태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밝히며 향후 병원 운영 관련 입장을 발표했다.

송 병원장은 23일 오전 11시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에 대해 “입원 중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 대한 별도의 조치는 없다”고 말했다.

정윤나 기자 okujyn@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