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석 전무와 서정민 전무는 혼다코리아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판매 증대 및 CS 1위 입지 확립을 통해 혼다 브랜드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혼다코리아가 설명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