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던전링크(글로벌 서비스 명 ’DUNGEON LINK‘)의 일본 사전 예약 신청자가 5만 명에 달한다고 20일 밝혔다.
게임빌은 게임명을 ’쟈마몽(ジャマモン : 방해하는 몬스터)‘으로 선정하고 일본 현지 유저에게 친근한 캐릭터와 몬스터를 내세워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던전링크는 게임빌과 미국 개발사 ’Kong Studio‘가 손잡고 선보이는 게임으로 오는 22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박시형 기자 luticek@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