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 일본 내 계열사 아라리오 주식 처분

박시형 기자
입력일 2015-04-18 02:15 수정일 2015-04-18 09:51 발행일 2015-04-17 99면
인쇄아이콘
와이디온라인은 일본 내 계열사 아라리오의 지분 1만2625주를 DTC Japan에 10억3042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일본내 모바일게임 사업에 집중하고자 온라인게임사업을 매각한다”고 설명했다.

박시형 기자 luticek@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