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개발자와 유저 소통 '케미푸드 파티' 진행

정윤나 기자
입력일 2015-04-06 16:23 수정일 2015-04-06 16:23 발행일 2015-04-06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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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KOG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타일리쉬 액션 RPG ‘엘소드(Elsword)’에서 개발자와 유저가 함께 요리를 만들며 소통하는 ‘케미푸드 파티’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라니 요리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케미푸드 파티’는 ‘엘소드’ 개발자 10명과 유저 40명이 한 자리에 모여 요리를 비롯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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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 케미푸드 파티

개발자들이 유저와 함께 ‘케미푸드(반반피자)’를 만드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엘소드’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눴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올 여름방학 업데이트 콘셉트(지금까지 엘소드는 잊어라, 역대 최대 규모 캐릭터 리밸런싱 패치)를 공개하고, 캐릭터 밸런스 조정 및 스토리 강화를 포함한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해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KOG 권오당 총괄 디렉터는 “유저분들과 한 공간에서 함께 요리도 하고 평소 나눌 수 없었던 이야기를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저분들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게임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윤나 기자 okujyn@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