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임직원, 봉사활동으로 봄맞이 시작
삼성은 3월 한 달간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봄맞이 자원봉사의 달’로 정해, 계열사 임직원 6만여명이 전국 1500여개 사회복지시설, 농촌 자매마을 등을 찾아 시설 대청소, 농촌 일손돕기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
지난 7일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소망의 집을 찾아 이불빨래를 하고 있다.
브릿지경제 = 정윤나 기자 okujyn@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