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KB금융지주는 강 감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퇴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9월 감사로 선임된 강 감사의 임기는 오는 9월26일까지였다.
브릿지경제 = 심상목 기자 ss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