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실시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선두를 차지한 것으로 1일 나타났다. 이 지사의 우위 속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윤석열 검찰총장까지 '3강 구도'로 굳어지는 흐름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