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원 집단 감염 발생한 러시아 선박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6-23 10:42 수정일 2020-06-23 10:42 발행일 2020-06-24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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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부산 감천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국적 냉동 화물선인 A호(3천401t)에서 한 승선원이 휴대전화기를 들고 있다. 이 배 선장 등 21명 중 1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러시아 국적 냉동화물선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이 현재까지 6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