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나이 48세)의 최근 모습이 수많은 팬들의 관심을 자아낸다.

김서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형은 여전히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짧은 헤어컷에 시크한 분위기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김서형은 1994년 KBS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SBS '아내의 유혹', '샐러리맨 초한지'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김서형은 오는 22일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 개봉을 앞두고 있다.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가 갑작스런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