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7’에서 프리미엄 빌트인 ‘LG스튜디오’가 제공하는 주방 문화를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미슐랭 스타 셰프 ‘콜야 클리버그(Kolja Kleeberg)를 초청해 쿠킹쇼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LG 디오스 광파오븐과 오븐으로 구워낸 도자기 그릇도 작품으로 함께 전시한다. 도자기는 열이 고르게 전달되지 않으면 굽는 과정에서 쉽게 깨질 수 있는데 LG 디오스 광파오븐은 고주파의 세기를 섬세하게 조절하는 스마트 인버터를 탑재해 뜨거운 열을 구석구석 고르게 전달해줘 전통적인 가마를 이용하지 않고도 그릇을 만들어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