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수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회적 임팩트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 현지화 전략’을 주제로 2014글로벌기업 CSR 콘퍼런스를 주최한다.

미국의 브라이언 갤러거 세계공동모금회 회장이 ‘글로벌기업의 사회공헌 방향과 파트너로서의 공동모금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며 삼성전자, 포스코,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등 임직원들이 사회공헌 전략과 사례를 발표한다. 

이혜미 기자 hm7184@viva100.com